몽실이네

털이 짧아 특별히 미용해줄게 없었던 공주의 미용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기본관리에 들어가는 발톱, 발바닥털, 생식기털, 항문털 모두 깍고,

약간의 털 손질이 들어갑니다.



그동안 머즐털이 꽤 자랐네요.

무언가 깍아줄털이 생긴게 기분 좋습니다.

몸의 털도 나름 자랐지만,

약간의 삐져나온털 손질하는 정도만 해주고,

머즐은 클리퍼로 깨끗하게 밀어줍니다.



몸, 다리의 털도 없어 발등은 올리지 않았었지만,

발털도 조금 덥수룩한 느낌이어서 발등도 올려봅니다.



목욕 후 깨끗해진 공주에요.

훨씬 깔끔하고 예뻐보이죠?


공주의 털이 조금 더 길어져서

랩클립까지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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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메라이안 곰돌이컷이 인기죠?

부드러운 흰털을 지닌 소풍이에요.


견주분이 저와 함께 스카프를 같이 만들었는데요.

그래서 울 몽실이와 같은 스카프를 하게된 소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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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또다른 식구 공주입니다.

갈색 미니어쳐푸들이에요.

몸무게는 2.1kg.


이름처럼 공주같고,

깔끔하고, 순하고, 애교 많은 정말 사랑스런 아이죠.


지금 털이 많이 짧아 기르고 있는 중인데,

털이 조금 더 자라면 더 예뻐보일것 같지만,

지금도 충분히 예쁜 공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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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선물처럼 몽실이가 저에게 왔어요.

작고, 귀여운 애교쟁이 몽실이였어요.



꼬불꼬불..... 비숑특유의 털을 자랑하고 있던 몽실이는

매일 매일 저에게 슬리커와 콤질일 당하며

부드러운 털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제가 만들어준 장난감을 제일 좋아해요.

잘때도 꼭 쥐고 잠들고,

저랑 장난감 놀이 하는걸 젤 좋아하죠.

얼마나 기특한지^^



처음 왔을땐 이렇게 핑크색 야들야들한 발바닥이었는데,

이젠 재법 군살이 생기고, 검은색으로 많이 바뀌어가고 있어요.


그렇게 몽실이는 이제 6kg의 성견이 되었습니다.

처음보다 많이 묵직해진 몽실이는

저에겐 지금도 아기같은 모습이에요.


몽실이 덕분에 애견미용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으니

울 몽실이가 저에겐 복덩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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