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네


내가 키우는 강아지에게 더 좋은걸 먹이고 싶고,

가장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건

모든 견주분들의 똑같은 바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소고기는 홍두깨살로 해주는게 좋은데 홍두깨살이 없어

불고기감 순살부위로 구입해왔어요.




소고기는 이렇게 건조기 판에 넣어줍니다.




돼지고기, 닭고기는 잡내제거와 손질작업을 해야하는 반면

소고기 육포는 식품건조기에 넣고 온도와 시간만 맞춰주면 되니 정말 간단합니다.


다른 수제간식보다 더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이죠.




짜쟌~~ 이렇게 만들어진 육포입니다.

음~ 맛있어보이죠?


울 강아지들에게 불필요한 지방을 먹게 하고 싶지 않아

건조한 후 기름을 잘라주었어요.


생고기보다 건조후 기름 제거가 더 깔끔하고 쉽습니다.




울 몽실이... 음... 정말 정말 잘 먹습니다.

사료와 모든 간식을 야무지게 씹어서 천천히 먹는 몽실이에요.

그래서 늘 간식은 몽실이 먼저 주고 있어요.




공주도 야금 야금... 정말 잘 먹습니다.




얼마전 털을 모두 잘라... 벌거숭이처럼 되어버린 몽순이.

음... 견종이 뭐냐고요?

비숑입니다... ㅎㅎ




얇은 육포는 너무 과자같은 느낌이어서 이번엔 조금 도톰한 육포를 또 만들었어요.

고기 썰어올때 삼겹살 두께정도로 썰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식감은 약간 촉촉함을 남겨두었고요.




두께감 괜찮죠?

울 몽실, 몽순, 공주 세마리 모두... 정말 정말 잘 먹습니다.

얇은건 바삭해서 먹으면서 가루도 떨어지고 하는데,

이건 그런것 없이 깔끔하게 먹으니 청소할것도 없고 더 좋습니다.


오늘 고기집에 홍두깨살을 부탁해놓고 왔는데,

다음엔 육포를 조금 더 넉넉히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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